안녕하세요. 패키지A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영어에 관심은 없지만 영어를 해야만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항상 영어와 가깝게 지내고 있는데요.

관심이 없어서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던 것이 지금에서야 후회로 돌아오네요ㅠㅠ

그래서 우연히 영어학습에 관련된 것들을 검색하고 있던 찰나에  SNS을 통해서 접하게 된 How We Speak English입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너무 특이하다고 해야하나? 다른 인터넷강의 선생님들과 다르고 친근하다고  생각되어 호기심에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제가 부산사람이라 그런지 말투가 확확 귀에 꽂히는 것 같았어요ㅎㅎ

확실히 다른 주입식 영어강의와는 달라요ㅎㅎ 패키지라 지금 Blue과정 중간정도까지 학습 했는데

남은 Blue과정 끝나면 뒷 과정도 신청해서 들을 생각입니다.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