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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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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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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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15: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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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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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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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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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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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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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위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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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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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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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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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 공대생 토익 935점 베이스로 입문 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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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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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구매할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은 저의 후기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1. 영어수준 2019년 11월 14일 수능영어 3등급을 맞고 독해에 중점을 두는 한국식 영어에 실증이나서 영어 회화를 하고 싶다는 마음에 주변에 영어 회화 학원에 다니면서 라이브 아카데미 채널을 병행하면서 2020년 10월 10일 토익 935점 (LC 460, RC475)점을 맞았지만 점점 영어 실력이 정체 되있는것 같은 느낌과 맨땅에 헤딩을 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영어를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유튜브 영어선생님들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2020년 12월쯤 유튜브 추천동영상에 에릭&케이트 유튜브가 추천에 떴습니다. Would, Could 확실하게 구별해주는 강의였고 강의 시간도 1시간 40분 정도로 긴 시간이었지만 의자에 앉아서 개념을 설명해줄 때마다 감탄했습니다. 그래서 에릭&케이트 채널에 올라온 강의를 싹 다 보았고 이제 무엇을 해야 할 지 방황을 하다 유료강의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우위 잉글리시 채널에 와서 유료강의치고 50만원 이면 비싼거 아닌가 잠깐 고민하였지만 아버지에게 50만 원을 부탁해서 Package F(HOW) 강의를 2021년 1월 4일 구매 후 겨울방학이라 매일 강의를 들어서 약 한달만에 Package F 강의를 다 들고 짧은 한달만의 시간에도 영어실력이 정말 좋아진게 느껴져서 2021년 2월 9일 WE 강의를 추가로 구매하였습니다. 총 100만원 정도의 가격이지만 전혀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WE강의도 약 한 달 만에 다 듣고 지금은 HOW 과정을 다시 듣는 중입니다. 2회차 Green 수강 중입니다.
2. 강의스타일 토익 935점 (LC 460, RC475)이여서 강의를 처음 들을 당시 거만하게 영어는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이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였는데 유튜브강의, Blue 강의를 듣자마자 여태 내가 영어공부를 정말 '산만하게' 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에릭선생님의 강의가 좋은이유는 정말 '기초' 부터 알려주십니다. 절때 기초라고 쉬운게 안닙니다. 당연한 것들이지만 놓친것입니다. 여기서 기초란 I am a boy 이런게 아닙니다. 한국어로 말했을때 정말 쉽다고 느껴지는것들 "그게 그거야??"이 표현들이 영작이 Is that that?? 이런식으로 되는게 아닌 어떻게 문장이 이루어지는지부터 알려주십니다. 한국식 교육에 익숙하신 분들은 강의를 듣자마자 충격을 받으 실겁니다. 정말 계단식 교육을 좋아하는 저는 굉장히 강의를 들었을 때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 커리큘럼자체가 잘 맞춰져 있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강의는 꼭 Blue 부터 수강을 하셔야 된다는 점입니다. 강의를 1회독을 했을 때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로웠는데 현재 2회독차에는 "오오 맞지" 하면서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강의는 최소 2번 이상 듣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강의는 동영상(미드+영화)자료가 있으므로 듣기 실력도 굉장히 많이 좋아지실겁니다. 예문들도 현실에서 쓸 수 있을 예문들이 준비가 돼있어서 더 편했습니다. 물론 이 HOWWE 강의를 듣는다고 영어의 신이 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영어 학습에 정말 큰길을 열어주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3. 앞으로의 목표 저는 에릭선생님 때문에 영어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2021년 5월 9일 토익 만점을 목표로 다시 시험을 치룹니다. 그리고 토익 만점후 오픽 AL도 도전할 생각입니다. 영어회화를 공부한지 1년 6개월이 되었고 강의를 WE과정 까지 한 번 더 들은 다음에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면서 더욱 영어실력을 늘릴 예정입니다.
4. 고민하는 시간에 시간은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