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영문학과에 재학 중이며

TOEIC 점수도 900점을넘어 나름 스스로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한 날,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Eric 선생님의 10분 남짓의 강의 영상을 하나 보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 문장을 영어로 못 말하는 제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Blue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진도가 나갈 수록 예습 강의에서 말할 수 있는 문장이 어느정도 느는 것이 스스로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전국에 체인점을 둔 어학원에서 Speaking 강좌를 들은 경험이 있지만

그 강의는 Eric 선생님과 함께한 19개의 강좌 중 1개만도 못했음을 몸소 느꼈습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2년만에 복학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